스트레스!!!
사회에 뛰어든지 8년차가 되어갑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았고 좋은 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스트레스는 다양하게 찾아옵니다.
사회 초년생때에는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 탈모, 체중 증가로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었습니다. 몸이 아파 병원을 찾아가면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를 줄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떼어내기 힘듭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저처럼 몸 건강이 나빠질 것 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해소법
제 기준으론 스트레스는 2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종류에 맞게 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노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하는 경우입니다.
해소)
땀을 흘리면서 분노를 풀었습니다. 헬스, 수영, 스피닝, 복싱...
엄한 곳에 화풀이하지 말자 모든 화살은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의기소침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고 의기소침해지는 경우입니다.
해소)
내 사람을 찾아가 대화를 합니다.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 난 왜 이렇게 모를까? 같은 신세 한탄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혼자서 생각하면 지하 밑바닥까지 저를 몰아세우는 성향이 있어 최대한 주변 사람들을 만나고 혼자있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술은 간단한 맥주정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나 과음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평소에 관리하자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면 정신적으로 건강해졌습니다. 일주일에 2~3번은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관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없을 정도로 한 가지 일에 몰두합니다. 사람의 뇌는 한 번에 한가지 일 밖에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취미생활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강철 멘탈을 갖는 것이 좋으나, 그렇게 하지 못한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스트레스는 방치하면 병이 됩니다. 나와 내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스트레스는 꾸준히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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