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나 나는 누구인가? 주변에서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모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잘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마다 성격, 성향, 목표 등등 똑같은게 하나없는데 같은 평가가 어떻게 돌아올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부터 저한테 물음표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잘하고 있는걸까? 책임 회피 제가 내린 나는 누구인가? 의 결론은 모든 결정을 타인에게 맞추고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생각하지 않고 타인에 의해서 행동하고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