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는 것 같네요. ( 3달..? ) 이번 글에서는 토스증권에 합류한지 6개월차 되어 회고하는 내용을 정리해보려합니다. and 매일 학습하여 일주일에 2회 이상 블로그를 쓰는 게 목표였던 제가 블로그를 쉬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적어보겠습니다. 토스 채용공고를 보며.. 전 토스에 대한 환상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가장 눈에 띈 단어는 토양어선! ( 대우가 좋지만 고생을 많이한다는 원양어선과 토스의 합성어 ) 그 당시 전 두살 된 아이를 가진 아빠였기 때문에 가족들과의 시간이 너무 소중했기에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을 돌고 있던 저에겐 큰 기회이자 도전이라 생각하여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 면접 준비기간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