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idian vs Notion: 둘은 같은 도구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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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idian vs Notion: 둘은 같은 도구가 아니에요
둘 다 '노트 앱'입니다. 본질은 달라요. Notion은 협업 데이터베이스, Obsidian은 개인 지식 그래프예요. 마크다운 파일이 어디 있느냐 — 거기서 모든 게 갈립니다.
01 · 본질한쪽은 DB, 한쪽은 파일이에요
두 도구를 같은 줄에 놓고 비교하면 자꾸 어긋나요. Notion은 처음부터 "팀이 함께 쓰는 데이터베이스" 로 설계됐고, Obsidian은 "내 디스크의 마크다운 폴더에 그래프 뷰를 얹은 도구" 예요. 데이터가 어디 있느냐가 거의 모든 차이를 만듭니다.
편집 단위 블록
강점 팀 협업 · DB
다른 도구
편집 단위 .md 파일
강점 개인 PKM · 백링크
02 · 가격혼자 쓰는 비용은 차이가 큽니다
개인 사용을 기준으로 두면 Obsidian이 무료, Notion은 무료 플랜 한도가 있어요. 단 협업·DB 기능을 함께 쓰려면 Notion Plus($10/인/월) 로 올라갑니다. "가격이 같다"는 비교는 시작점 자체가 어긋나요.
Obsidian 은 개인 사용에 한해 앱·플러그인·테마 전부 무료예요. 다만 기기 간 동기화(Sync) 또는 웹 게시(Publish) 같은 부가 서비스를 쓸 때만 별도 결제가 들어갑니다.
03 · 핵심 4지표네 가지만 보면 그림이 잡혀요
가격·저장 위치·확장성·협업 — 노트 도구 결정에서 가장 자주 갈리는 4 지표예요. "내 워크플로에서 어느 지표가 가장 무거운가"만 정리해도 선택은 거의 끝납니다.
월 비용
위치
수
협업
04 · FIT — NOTION이런 분은 Notion이 정답이에요
-
팀과 같은 페이지를 실시간 편집해야 함
-
DB · Kanban · 캘린더가 본문에 필요
-
웹 공유·게시판이 기본 워크플로
-
모바일에서 자주 작성·확인함
-
템플릿 마켓에서 골라 쓰고 싶음
05 · FIT — OBSIDIAN이런 분은 Obsidian이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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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에도 내 노트가 살아 있어야 함
-
백링크·그래프로 지식을 잇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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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우선 — 클라우드 의존을 피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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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만 다루고, 무거운 미디어는 별도
-
플러그인으로 본인 워크플로를 커스터마이즈
06 · DECIDE한 줄로 결정하세요
두 도구가 비슷해 보여도 마이그레이션은 단순하지 않아요. 옮기기 전에 잠깐 짚어둘 한 가지:
"Notion에서 Obsidian으로 옮겼더니 DB가 다 깨졌어요."
원인: Notion의 DB·관계형 속성은 마크다운에 1:1 매핑되지 않습니다. 단순 노트는 그대로 옮겨지지만, relation·rollup·formula 가 핵심인 페이지는 Obsidian에서 Dataview 플러그인으로 다시 설계해야 동등하게 동작해요. 옮기기 전에 "이 페이지가 정말 DB 기능 필요한가?" 부터 분리해 두면 마이그레이션 비용이 크게 줄어요.
정리한 결정 룰은 이렇게 다섯 줄로 압축됩니다.
-
팀이 같이 본다 → Notion
-
혼자 쓰고, 평생 보관할 노트다 → Obsidian
-
웹 게시·외부 공유가 잦다 → Notion
-
개념을 잇고 연결하고 싶다 → Obsidian
-
둘 다 쓰는 것도 답이에요 → 역할 분리
"노트 도구 선택은 기능 비교가 아니에요. 데이터를 누가 들고 있느냐의 선택이에요."
— 에디블로그 · Devtools Daily
두 도구는 경쟁이 아니라 역할 분리로 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공유는 Notion, 평생 보관은 Obsidian.
면책: 가격·기능 정보는 2026-05 공식 페이지 기준. 광고·제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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